오죽헌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죽헌동에 있는 조선 중기의 목조건물로 1963년 1월 21일 보물로 지정되었다.
정면 3칸, 측면 2칸의 단층 팔작지붕 양식으로 지어진 건물이며,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가 태어난 집으로 조선 중종 때 건축되어 한국 주택 건축 중에서 가장 오래된 건물에 속한다.
4면을 굵은 댓돌로 한 층 높이고 그 위에 자연석의 초석을 배치하여 네모기둥을 세워 건축하였다.
강원감영
낙산사의상대
화암동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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